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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솔로남들이 베일을 벗는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모태솔로남들은 저마다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밝혀 신선한 충격을 자아낸다. 한 솔로남은 "(여자와) 손을 잡아본 경험도 없다. 이성적으로 스킨십이 있었던 적이 없다"고 진지하게 털어놓고, 또 다른 솔로남은 "썸 냄새도 맡아 본 적이 없다. 여자랑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서른 중반에 처음 해봤다"고 진정한 모태솔로의 자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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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19번지'에 입성한 19기 모태솔로남들의 정체는
사진 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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