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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이혜영이 미국 슈퍼볼 직관 중인 근화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볼 경기는 최하 티켓 가격이 8000불 이상일 정도로 역대급 가격이었다고 전해지며, 돈이 있어도 티켓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알려졌다.
이혜영의 자산가 남편은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이며 MBK는 운용 자금만 33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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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재혼했으며 남편의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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