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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개연애를 선언한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새해 첫 근황을 전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동시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 열애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은 용준형이 과거 1대1 대화방을 통해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한 음란 영상물을 공유받아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오해를 받은 끝에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점을 지적하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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