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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세월의 흐름에 탄식했다.
7일 이혜원은 "핸드폰에 내 사진이 점점 없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 딸 안리원 양과 아들 안리환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이혜원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남편인 안정환과 MC로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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