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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덱스가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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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덱스는 LG U+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에도 출연한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 시리즈로, 덱스는 7개의 에피소드 중 '버려주세요' 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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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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