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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일섭이 10년만에 딸의 집을 찾았다.
딸 집에 도착한 백일섭은 손주들을 보자 활짝 웃었고, 딸 지은 씨의 "왔어요?"라는 인사에 웃으며 손을 들어 인사했다. 이어 백일섭은 사위, 손주들과 함께 집을 구경, 딸은 멀찍이 거리를 두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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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백일섭의 딸 지은 씨는 아빠의 손을 잡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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