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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영석 PD가 요로결석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세 번 정도 쓰러졌다. 돌이 여기를 막으면 엄청 아프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꽃보다 누나' 갔다 올 때 요로결석이라 비행기에서 너무 힘들더라. 집안 부모님 중 한 분이 그러면, 요로결석일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프지만 위험하지는 않아서 너무 서럽다. 연예계 요로결석 있는 분들 모여서 라이브방송 한 번 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