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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형준의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임형준의 장인은 "긴장 안 했다"고 했고, 하세미는 "그래도 아빠보다는 건강하게 나오겠지"라고 임형준에게 말했다. 그러자 임형준은 "신체 능력 같은 건 당연하다.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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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미는 "결과 듣고 아빠가 얼마나 깜짝 놀란 줄 아냐. 나 과부될까 봐. 홀로 될까 봐"라고 농담하며 애써 분위기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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