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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8일 "내 발 밑에 껌딱지"라며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한예슬은 "실컷 놀았니. 육아는 즐거워"라며 반려견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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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아직 결혼이나 자녀 생각은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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