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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추격자들의 명패가 계속 바뀌고 있지만 '트로트킹' 임영웅의 위상은 흔들림이 없다.
2024년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박지현, 영탁, 김호중, 손태진, 장윤정, 정동원, 김소연, 김다현, 전유진, 오유진, 양지은, 안성훈, 송가인, 마이진, 김태연, 진해성, 진해성, 장민호, 홍지윤, 이승연, 진성, 마리아, 홍진영, 태진아, 나훈아, 박서진, 강혜연, 김희재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0,390 미디어지수 2,854,424 소통지수 1,803,029 커뮤니티지수 1,613,04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70,89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126,751과 비교해보면 4.38% 하락했다.
3위,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506,082 미디어지수 915,576 소통지수 792,188 커뮤니티지수 844,1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58,01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631,045와 비교해보면 16.2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성료하다, 기부하다, 후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전국투어 콘서트, OST, 영웅시대' 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09%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