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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성형 의혹에 휘말렸다.
또 영국 데일리메일은 "피트가 새 영화 '에이펙스' 촬영장에서 실제 나이보다 젊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며 동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는 피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피트는 60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꽃미모를 과시했다.
피트는 31세의 보석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과 공개 열애 중이며, 출산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6년 이혼한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와의 사이에서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비비엔 녹스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