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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발목 부상 악화로 미국 투어를 취소했다.
뱀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스스로를 충분히 돌보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뱀뱀은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그는 2월 10일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LA 달라스 시카고 워싱턴 뉴욕 등 미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기사입력 2024-01-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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