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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년 누적 매출액 157억이라더니, 브라이언이 '수영장+3층'의 296평 전원주택의 로망을 이룬다.
복팀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장동민이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대표로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은 "곧 전원 주택러가 된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7분 거리에 집을 지을 예정인데, 2월 착공 8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이사 후에 풀파티를 열 예정인데. 홈즈 코디들을 모두 초대하겠다"라고 밝혀 모두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맞다. 장성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서 저보고 '계속 여기 계실 거냐'고 묻더라. 사실 땅을 매입해서 올해 8월쯤 공사가 끝날 걸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전원주택 살고 있는 장동민 형 말로는 계산보다는 2~3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 말했다.
쇼호스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이언은 유튜브에서 최근 1년간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벌어 들인 누적 매출액이 약 157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브라이언은 "최근 2~3년 동안 번 돈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 번 돈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