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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고우림의 면회 근황을 전했다.
멤버 고우림이 군 복무 중인 가운데, 고우림은 사진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3인 체재 활동을 시작한 포레스텔라는 "오히려 더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밀렸던 개인 일정들을 처리하고 포레스텔라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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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최근 고우림은 자신의 팬카페에 "여러분 좋은 주말입니다. 2024년 즐겁게 잘 시작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저는 자대에 와서도 잘 적응하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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