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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에로 연기를 꿈꿨다.
장윤주는 "연기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젖꼭지에 살이 많으시던데요"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근데 이런 게 있는 거 같다. 이번 영화도 그렇지만 이 몸뚱이 언제 쓰냐"라고 웃었고, 라미란은 "에로를 하고 싶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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