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티아라 지연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본격 먹부스터를 발동한 민우혁과 황재균은 넘사벽 스케일의 고기 먹방을 펼친다. 이들은 추가 주문을 이어가고 밥과 냉면을 끊임없이 주문하며 고기 맛에 푹 빠지는데.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먹방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절로 자극시킨다.
그런가 하면 민우혁과 황재균은 팔불출 콤비를 자랑한다. 서로의 아내를 향한 깨 쏟아지는 애정과 자신들만의 러브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특히 황재균 매니저의 증언에 따르면 '잠실의 황수종'이라 불리는 황재균이 지연과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