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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180도 다른 본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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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예전에 저도 광고 촬영을 할 때 웃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너무 어색하고 무서웠다. 반려견 다올이를 예뻐해 주고 있는데 감독님이 그때 내 표정이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올이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라고 이야기했고 현아는 "저도 소금이가 촬영장 앞에서 돌아다니면 안정감을 느낀다"라며 크게 공감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8일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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