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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와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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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예전에 저도 광고 촬영을 할 때 웃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너무 어색하고 무서웠다. 반려견 다올이를 예뻐해 주고 있는데 감독님이 그때 내 표정이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올이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라고 이야기했고 현아는 "저도 소금이가 촬영장 앞에서 돌아다니면 안정감을 느낀다"라며 크게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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