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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형돈이 같은 쌍둥이 엄마 아빠에 반가워했다.
아빠는 '일란성'이라 밝혔고 엄마는 "에너지가 넘친다. 건강하다"라며 쌍둥이 자매를 자랑했다.
결혼 후 보물처럼 찾아온 쌍둥이 자매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있었다. 하지만 생떼보다 큰 문제는 좀처럼 그칠 줄 모르는 폭풍 오열. 한 번 울면 멈추지 않는다고.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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