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세은이 둘째 출산 후 15kg가 쪘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몸매가 계속 망가지면 어쩌나 걱정했고 스트레스가 많았다. 아이가 있어서 빨리 먹게 되고 아이를 돌봐야 하니까 급하게 먹기도 한다. 그래서 소화도 안 되고 온몸이 붓는 것 같다"라며 육아에 치여 식습관이 안 좋아졌다고 토로하기도.
|
한편 이세은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