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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예능프로그램 폐지와 종영 도미노 속에 '옥탑방의 문제아들'도 막을 내렸다.
'옥문아'에 들어온 황금막내였던 이찬원은 "제가 했던 고정프로그램이 30개 정도가 되는데, 그중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이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문제를 맞히고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옥문아'를 '최애' 프로그램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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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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