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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오중이 아들이 학폭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부성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권오중은 '고딩엄빠'를 보는 시선도 남다를 것 같다는 서장훈의 말에 "본의 아니게 부모가 된 거 아니냐. 한편으로는 '너희들 정신 차려야 해'라고 말하고 싶다. 소중하게 오랜 시간을 들여도 유지하기 힘든 게 가정인데 너무 쉽게 회피하는 거 같다. 혼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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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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