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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아시아투어 '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헤이 데이' 인 아시아'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FT아일랜드는 작년 12월 30일, 31일 양일간 개최한 연말 콘서트 'FTSODE'에서 "콘서트를 매년 이어가려 노력할 것이다. 2024년에 일본곡 번안 앨범과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2024년 펼칠 활발한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