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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알콜 중독'이라는 댓글에 "나는 대단히 먹고 싶을 뿐 안 먹으면 큰 일 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성시경은 "이 집은 살짝 인터넷에서 본 적 있다. 너무 우연히 걸어다니다가 '어? 여기구나' 하고는 들어와서 먹었는데 맛있었다"며 "사장님이랑 신나서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이 정도면이 정도면 소개할 수 있겠구나'고 싶었다. 사장님도 좋으시다고 하시고"라며 가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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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나는 대단히 먹고 싶을 뿐 안 먹으면 큰 일 나진 않는다"고 '알콜 중독'이라는 댓글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