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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이가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출근한 유이는 카페를 소개, 상큼한 그린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애견 동반 카페답게 강아지 전용 물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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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님맞이와 대본 연습까지 바쁜 시간을 보낸 유이는 오후 6시 퇴근을 준비했다. 유이는 "마감 시간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서"라며 웃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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