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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이가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출근한 유이는 카페를 소개, 상큼한 그린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애견 동반 카페답게 강아지 전용 물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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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 잠시 드라마 대본을 보던 유이는 카페 오픈 시간에 맞춰 사장님 모드로 변신했다. 바로 첫 손님이 등장, 그때 주문을 받고 잠시 방황하는 유이의 손. 촬영하느라 자주 못 왔더니, 그 사이 포스기가 업데이트 됐다고. 도움을 받아 바로 결제에 들어간 유이는 "혹시 유이 언니 아니냐"는 손님의 말에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후 손님맞이와 대본 연습까지 바쁜 시간을 보낸 유이는 오후 6시 퇴근을 준비했다. 유이는 "마감 시간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서"라며 웃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