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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빚 150억' 임채무가 저작권료로 매달 80만~100만원이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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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며 근황토크를 나누던 중 이날 임채무는 많은 곡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에서 임채무는 놀이동산을 운영하면서 빚만 150억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180억원에서 190억원을 투자했다. 거의 200억원이다"라며 "은행에서만 140억에서 150억원을 빌렸다"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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