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천문학적인 재산이 생긴다면 90%를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금 우리 중 22살에 13억 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은 엔믹스(NMXX) 해원뿐"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해원은 "열심히 해 보겠다"고 당황하지 않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대답을 들은 송해나가 "정말 그 돈을 받으면 그런 마음이 들 것 같냐"고 다시 묻자, 이찬원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