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CT 127 태용이 방송인 홍석천과 8촌 관계임을 밝혔다.
이어 "누나는 아직도 그렇게(막내처럼) 대한다. 맨날 카톡온다"면서 "오늘 아침에도 카톡 왔다. 누나랑 엄청 친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홍석천 형이랑 8촌이다"라면서 "(누나가) 홍석천 형 콘텐츠 나가라고 계속연락이 온다. 오늘 아침까지도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홍석천을 향해 "저는 너무 나가고 싶어요"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내 기대를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