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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건과 김준호가 신년맞이 사주팔자를 보러 갔다.
역술인은 먼저 김준호를 향해 "김준호 대주님 진작 좀 오시지 그랬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경찰차를 세 번은 타셔야 된다. 몇 번 타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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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술인은 이동건에게 "늦둥이가 보인다. 귀한 아들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동건과 김준호의 신년맞이 사주팔자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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