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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1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후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배우 윤기원이 뜻밖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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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배우 윤기원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아내 이주현과 새 가정을 꾸린 후 알콩달콩 신혼을 보내고 있다. 윤기원이 신혼 일상을 밝히며 훈훈함을 자아낸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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