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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번엔 결별설이다.
이와 관련 양예나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고, 이나은 측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부터 "지인 사이"라고 선을 그어왔다.
이나은과 이강인은 2일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나은과 이강인이 차량 데이트를 즐기고, 이나은의 자택 근처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것. 이에 이나은 측은 이강인과는 지인 사이로, 티켓을 받기 위해 만났을 뿐이라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함께 발리 여행을 간 게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