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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5주간 기조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 모두가 군 복무 중으로, 멤버들은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입대를 한 진이 2024년 6월 제대를 한 후 다른 멤버들도 차례로 돌아올 예정. 이제 방탄소년단의 제대와 컴백 시점에 글로벌 팬덤 아미의 시선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