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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이 윤혜진과 결혼을 잘했다고 인정했다.
이때 엄태웅은 윤혜진의 옆에서 함께 장을 보고 카트를 밀어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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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숙소에 도착한 윤혜진과 일행들은 엄청난 규모의 내부에 모두 깜짝 놀랐다. 아팠던 지온 양의 얼굴도 환해졌고, 이에 윤혜진은 "너 갑자기 얼굴이 밝아졌다. 숙소 따지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시간, 윤혜진 엄태웅은 일행들과 맛있게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행히 지온 양도 컨디션을 회복하고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