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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팬들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하얀 패딩 점퍼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TV CHOSUN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 중이다. 장나라는 극 중 자수성가 CEO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서재원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