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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의 위생 문제로 고민이 있다고 털어놨다.
또 정성윤의 육아가 마음에 안 든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남편의 발에 퇴적층이 쌓인 듯한 느낌이 든다. 발이 썩었다. 날카롭고 이상한 냄새도 난다"라며 정성윤이 잘 씻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또 정성윤의 위생 문제 때문에 결국 각방을 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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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1 20:36 | 최종수정 2023-10-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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