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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KBS1 '아침마당'의 '도전꿈의무대' 5승 가수 성국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또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이가현(SBS 11기 공채 탤런트)씨의 사회로 시작하는 이번 콘서트는 가수 성국과 같이 방송 활동했던 가수 김해나, 뮤지컬배우 김유진이 초대가수로 참여하고 '날고기는프로젝트', '이영순무용단', '별드림예술단', '닛시태권도시범단' 등 문화예술인들과 체육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건강한 문화예술 향유를 추구하는 문화집단인 '문화예술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위즈런'과 '국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2월 23일(목) 저녁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펼쳐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