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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이 출연자 김나정이 제기한 방송 조작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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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채널S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입니다. 지난 회 출연자 김나정 씨 에피소드와 관련해 제작진의 의도적이고 악의적 편집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김나정 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는 녹화 사전 준비 과정의 일부 내용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자료를 확인했을 때 상호 협의 없이 녹화, 편집이 진행 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제작진은 김나정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해당에피소드에 조작이나 악의적 편집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