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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비밀의 집' 서하준이 일일·단막드라마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성장과 치유가 담긴 좋은 작품이다. 아쉽게도 '재벌집 막내아들'과 시간대가 겹쳐 많은 분들이 보지 못하신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이렇게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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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30 21:22 | 최종수정 2022-12-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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