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50억 자산가의 남다른 관리 클라스 "눈밑지방제거→이중턱 시술 받았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2-30 19:0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남다른 미모 관리를 과시했다.

정숙은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남친이랑 눈밑지방제거랑 레이저 3가지 받고 전 이중턱 시술 받고 남친이랑 똑같이 레이저 3가지 받았는데 오늘이 받은지 딱 6일째 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는 딱지랑 잡티 좋아지고 있구요. 이중턱은 아프지도 않고 괜찮다. 다들 얼굴 더 작아졌다고 그러고 남친도 안 아프고 편하다고 한다"며 "2주 뒤에 더 기대가 된다"고 미용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시술 후 달라진 미모를 카메라에 담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끈해진 눈매와 잡티 없는 피부, 브이 라인 턱선까지 더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 부동산 경매, 곱창집 운영, 23년차 미용사 등 직업 3개를 가지고 있으며 50억 자산가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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