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에 어마어마한 생일상을 차렸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서하얀. 서하얀은 아이들이 깨기 전에 성게 미역국, 생선구이, 잡채, 겉절이 등의 메뉴를 바로 만들었다.
|
집에 와서 와인과 함께 집밥을 먹는 두 사람. 임창정은 "너무 행복해. 내가 먹어본 김치볶음 중에 당신이 만든 김치볶음이 제일 맛있다"고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9 18:41 | 최종수정 2022-12-29 18:4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