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경미는 "이놈의 문고리. 작년 여름 이사오자마자부터 문제더니.. 여러 사람이 방에 갇힘 ㅋ 오늘은 친정엄마가 갇히고. 문 하나를 두고 영화 찍음! 결국 다 뜯어버림! 가만 안둬! 모티스락은 셀프교체가 어렵다고 하던데 그걸 제가! 해보겠습니다. 저 이런 거 좋아해요 ㅋㅋ 만들고 부수고 교체하고! 전 연극영화과입니다. #모티스락교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 문고리가 고장나 친정엄마가 방에 갇히자 문고리를 박살낸 모습. 생갭다 깔끔하게 박살낸 문고리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