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여동생 허락 안받고 올린 사진..미모 상당 "우리 엄마 셋째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9 17:01 | 최종수정 2022-12-29 17:0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9일 "내동생~ 우리 엄마 셋째딸~^^ 허락 안 받고 올린다. #닮았다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여동생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여동생은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엄정화와 매우 흡사해보인다. 특히 엄정화의 여동생은 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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