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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30일(금)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한 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후 친구와 키즈 카페에 간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오래된 친구를 만났음에도 대뜸 "하자"라는 말을 건네서 친구가 의아해하는 등 소통이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관찰 영상을 보던 엄마와 아빠도 금쪽이에 모습에 의문을 품었다는 후문. 결국, 친구 앞에서마저 입을 닫아버리는 금쪽이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고, 패널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어느 날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을 위한 오은영의 맞춤 솔루션은 무엇인지 오는 30일(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