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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귀여운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다가 딸기 먹다가 엄마라고 한거 같은데 맞죠?"라며 아들의 첫 '엄마' 소리에 감격했던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12-29 14:09 | 최종수정 2022-12-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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