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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명품 아기옷' 선물받고 눈물…감동한 예비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29 10:24 | 최종수정 2022-12-29 10:2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뜻깊은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28일 윤승아는 "우리 젬마(아이 태명)의 첫 옷. 토끼가 왔네요. 고마워요. 눈물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곧 태어날 아이의 옷 선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미소를 자아낸다. '예비 엄마' 윤승아의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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