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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소희가 '과학의전당'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과학의전당은 2021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감당할 비영리 단체이다. 앞으로 건립될 '과학의전당'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대국임을 홍보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노벨상 수상의 산실은 물론 국내외 우수과학기술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글로벌 과학기술계의 허브 역할과 첨단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국제적 외교 및 홍보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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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소희는 2013년 엑소 '늑대와 미녀'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연애 말고 결혼', '군주 - 가면의 주인', '마녀의 사랑', '목숨 건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유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스마트한 이미지, 무한한 재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