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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YG 대형 그룹 트레저가 활동 저변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확정하고 글로벌 인기에 불씨를 지핀다.
아시아 투어 선예매는 사전 신청을 마친 위버스 TREASURE MAKER MEMBERSHIP 가입자에 한해 진행된다. 도시별 티켓 구매 공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트레저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궈낼 또 다른 도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미 두 번의 단독 콘서트와 일본 투어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 각종 연말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더욱 완벽해진 무대로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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