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어른모자 쓴 '♥홍현희 미니미'에 '심쿵'.."대박 귀여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8 09:24 | 최종수정 2022-12-28 09: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8일 "똥별이 귀여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은 범보의자에 앉아 치발기를 들고 있는 모습. 어른 모자를 쓰고 오동통한 볼살과 깜찍한 자태를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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