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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타지역 사람들은 몰라…"경상도 사람들은 아는 땅콩"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28 00:23 | 최종수정 2022-12-28 05: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경상도 사람들의 소울 푸드를 공개했다.

27일 김영희는 "경상도 사람들은 아는 삶은 땅콩. 회보다 땅콩 더 많이 먹음"이라고 했다.

타 지역에서도 쉽게 보기 힘들만큼 낯선 간식인 삶은 땅콩. 김영희는 집에서 직접 삶은 땅콩을 해먹으며 고향의 맛을 즐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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