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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가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소유진은 "이번엔 집에서 훈연칩 까지 가져와서 풍미 가득~ 연기도 가득. 저온 바베큐 거의 6시간정도...? 바베큐요리 #훈연바베큐 #아빠는 요리사 #고기 파티 #백종원 #바베큐에 진심"이라고 했다.
평소에도 가족과 아내 소유진을 위해 많은 요리를 한다는 백종원의 다정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8 00:36 | 최종수정 2022-12-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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